처음 공모주를 시작으로 스캘핑을 접하게 되었다.공모주를 할때 매수, 매도조차 모르는 상태였고, 공모주 매도가 원활하지 않아 좀 더 알아본다는 게 그만 스캘핑을 먼저 하게 된 것이다. 스캘핑을 잘하지도 못하면서 8282 호가창을 여러 개 구성해보기도 했지만 실력이 안되는데 구성만 좋은 느낌이었다.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나 좀 더 차트를 읽을 수 있게 되자 한 종목으로 분봉 차트 여러 개, 월봉, 주봉을 다 켜고 수급 체크 등 모니터 두 개를 다 채울 정도가 되었다. 이 당시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는 중이라 그 정보량만큼 나의 모니터도 채워지는 중이었다. 나의 경우 많은 정보들을 취합해 단순화하는 패튼으로 공부를 하는데 이 방식이 맞는지는 모르겠다.(수익을 잘 내면 무슨 방식이든 간에 맞는 방법일 텐데..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