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주식에 대한 생각이 명확하지 않다. 뭐든 문제의 해답은 수익일텐데 내 수준에서 크게 손실을 본 후 자연스레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되었다. 왜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이것저것 하지 맣고 한가지만 죽어라 하라는 말들이 많은데 내가 딱 그꼴이지 않나 싶다. 몇일은 뭘 할지 몰라 생각만 많아지다가 거래량을 좀 더 세밀하게 살표보자 마음 먹었다. 뚝심 있는 이유가 있으면 참 좋겠지만 말 그대로 뭘 할지 몰라 하게된 거래량 관찰이다. 거래량에 관한 기본적인 검색식 두어개를 설정해두고 장중에 살펴봤는데 말 그대로 너무 기본적이라 잡히는 종목이 너무 많았다. 당시 '5봉 이내 전봉 거래량 대비 2000%' 이상 검색식과 '전일 동시간대 대비 거래량 비율 1000% 이상' 이라는 2개의 검색식이다. 문제는 거래..